캠핑

부피가 작아진다! 디어마 폴딩 가습기 리뷰

눈누리 2025. 12. 9. 02:56

겨울이 되면 비염이 극성이다. 이걸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 수년간의 겨울생활끝에 깨달은게 있다면 그거슨 바로 가습기를 틀라는 것!

공기중 수분이 없어서 건조해지면 코안이 말라붙어서 더 힘들어지므로 잘땐 꼭 추천한다.

최근 내가 쓰던 가습기가 거실로 나가면서 내 방에 탁상용 가습기만으론 없느니만 못하는게 되었다.

그래서 기왕쓰는 김에 폴딩되는 가습기를 사서 캠핑때 들고나가자! 하고 오아폴딩가습기를 알아보니 무려 6만원대...

그러다 디어마 접이식 가습기를 찾았는데 가격이 훨씬 저렴했다. 2만원대! (구매가 23900원)

그리고 용량도 크다. 3L!!

500ML같은건 겨울 비염환자에겐 택도 없다. 그건 정말 책상앞에 두고 쓸때나 필요한 것.

자고로 제대로된 가습기면 용량이 리터로 가야지.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전에 산 디어마 휴대용 접이식 포트를 아직까지도 잘쓰고 있기에 구입했는데 역시 괜찮아서 리뷰해본다.

일단 쿠팡에서 23900원에 구매했고 한 일주일~10일정도 배송기간이 걸린듯.

옥션에서 22000원대가 있었는데 취소시키길래 그냥 쿠팡에서 구매했다.

중국스럽지않게 꼼꼼하게 포장되어 옴. 박스째로 뽁뽁이로 둘렀다. 열어보니 이렇게.

나름 정성껏 포장.

전면에는 터치버튼이 있다. 시간 설정은 2-12시간까지 가능. 소 중 대로 분무량 조절 가능하고 맨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환경에 맞게 스마트 작동을 한다.

파파고 번역기 돌리기 ㅋㅋ

이게 뭔소린고 궁금해서 돌려보니 아래와 같이 나온다.

안쪽에 물통이 이렇게 분리된다.

 

그리고 물통은 이렇게 쭈욱 늘어나서 3L의 가습기로 변신.

물 주입구. 이 주입구가 꽉 닫히는게 아니라 그냥 덜렁거리는? 고정된게 아니라서 약간 아쉬운데, 그래도 나름 디테일이라고 고무선으로 연결해놔서 잃어버리지는 않을듯.

오일 넣지말래요. 근데 물통말고 안쪽에 노란색 ? 부분에 넣어도 된다는얘기인듯하다.

여기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굳이 안넣고 싶군...

물통을 펴서 결합한 상태. 오. 제법크기가 있네. 2리터 물통과 크기를 비교해보자.

감이 오시려나.

접히면 이렇게!

 

구매처 상세페이지

상세사이즈는 이와 같다.

직구라 11자코드를 쓰기때문에 이렇게 변환 돼지코도 껴준다.

사실 난 여러가지 직구 제품을 쓰기에 아예 국제멀티탭을 사용중이라서 그냥 껴도 됨.

이동시엔 들고가야겠지만.

물 넣는 선.

이제 제대로 설치해서 작동시켜보자.

 

물을 한가득 채우니 묵직해서 화장대 위에 두었다.

 

방의 습도가 27%라 그런지 스마트오토 버튼 눌렀더니 가장 강하게 분사되기 시작한다.

화면에 분사량이 잘 보일지 모르겠네. 뿜뿜 나와서 대만족.

오아 가습기도 좋지만 가성비로는 디어마것도 좋은 것 같다.